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2일(현지기한) 알렸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우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9% 늘어 전문가 전망치 1.2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
또 이날 수입 1천403억 달러(약 168조원), 조정 주당순이익(EPS) 1.45달러 등 전공가 전망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통보했었다.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매출 1천351억3천만 달러, 조정 EPS 1.40달러였다. 단 순이익은 돈 증가의 영향으로 35억1천만 보은솜틀집 달러(약 2조6천7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작년보다 쪼그라들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2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9.2% 늘어난 361억2천만 달러(약 49조5천억원)의 매출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많이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주로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을 것입니다고 해석했었다.
또 구매자들이 전년 연단어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하였다.